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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부터 머리에 흰머리가 많아서 항상 염색을 해왔습니다

염색이 안좋다는거는 평소에도 너무 잘알고 있었지만...

염색을 안한 아니 흰머리가 가득한 머리를 하고 다닐 자신이 없었습니다...

염색을 15년정도 병행하니깐 머리카락도 정말 얇아지고 각질이 떨어지고 간지럽더라고요..

몇일정도 그러다가 무시하고 염색을 했는데 그염색을 한뒤로는 두피가 너무 간지럽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엄청써보다가 회사에 다니는 후배가 추천을 해줘서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상담도 받고 관리도 같이하면서 제품을 쓴뒤로는 여기제품만 씁니다

중간에 다른제품으로 바꿔서 썻었는데 그때 무지막하게 간지러워서 그뒤로는 리바이모만 쓰게되더라고요.

정말 좋아요. 지금은 새벽에 긁지도 않고 평범해져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